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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각' 모아 만드는 큰 '변화' [밀착취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을 찾은 참새클럽 참가자들과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각자 모아 온 병뚜껑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방앗간 김자연 매니저(오른쪽 첫 번째)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비단계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앗간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서울 충무로 한 사무실. 창가 쪽에 놓인 분쇄기가 윙윙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이곳은 서울환경연합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 이동이 서울환경연합 홍보팀장의 설명이다...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대학도 환경과 관련된 전공을 택해 진학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로 플라스틱 방앗간 운영을 맡은 김자연씨는 .. 서울환경연합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 문의사항을 받아 놓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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