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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강우 첫 해상실험..."안개비만 육안 관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군산 먼바다에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한 올해 첫 인공강우 실험이 진행됐다. 해안가에서는 육안으로 이슬비가 관측돼 실험 자체는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실제로 미세먼지를 차단하기에는 예상대로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25일 오전10시부터 전북 군산에서 120㎞ 떨어진 서해상에서 인공강우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 인공강우 첫 해상실험..."안개비만 육안 관측" 전북 군산 ..기상청과 환경부는 25일 오전10시부터 전북 군산에서 120㎞ 떨어진 서해상에서 인공강우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합동실험을 진행했다...같은 시각 환경부는 기상 선박과 육지에서 동시에 요오드화은 살포 전후의 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연속적으로 관측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