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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춘 칼럼] 코로나가 무섭나, 쓰레기가 무섭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성춘 부원장] 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공기는 건조해지고 사람들의 밀집도는 높아지고 있다. 추위 때문에 환기를 더욱 꺼리게 되면 코로나는 더욱 기세등등해질 것이다. 낮아진 체온으로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코로나 확산에는 절호의 환경이 갖추어지는 셈이다. 코로나는 삶의 고단함을 가중시키고 여기저기.. 낮아진 체온으로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코로나 확산에는 절호의 환경이 갖추어지는 셈이다.....환경악화는 인류 전부를 파괴할 수 있다고! 이 얼마나.. 우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환경파괴는 오늘도 변함없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궁극의 환경파괴는 기후변화이다... 그러나 무자비한 환경파괴를 퇴치할 백신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