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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칼럼]생물다양성 회복, 논습지에서 기대한다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에서 습지보전 등 환경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인식 우포늪따오기복원위원장이 지난 12일 제11차 람사르총회가 열린 루마니아를 열흘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농업국제회의' 참가차 다시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로 떠났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두 나라를 방문해 느낀 환경관련 이야기를 보내와 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지난 2.. ..환경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그리고 창원시가 환경수도 만들기를 통해 co2감소와 자전거타기로 독일과 유럽 등의 다양한 환경도시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행동화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난 것이다.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창원시는 이미 리우+20에서 지자체 간 환경행동도시 모범 사례로 선정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