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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로 ‘뚝’…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중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7일 서울 곳곳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10월 중순 기준 64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서울 최저기온이 21.7도인 것을 감안하면 2주도 안돼 늦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이 급변한 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이날 서울 지역 평균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1957년 10월 19.. 서울 영하로 ..‘뚝’…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중순 17일 서울 곳곳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10월 중순 기준 64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서울 최저기온이 21.7도인 것을 감안하면 2주도 안돼 늦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이 급변한 셈이다.. 다른 지역보다 더 차가운 공기가 들이닥치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