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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달러 알제리 하천정비,국내기업 진출 길 열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와 북아프리카 알제리 수자원부 간 협약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190억달러(약 22조6600억원) 규모의 알제리 하천정비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환경부는 알제리 수자원부와 지난 24∼25일 이틀간 장관 회담과 상하수도 기술협력위원회를 열고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 수질개선사업 추진 방안 공동마련 등 양국 상하수도 분야 협력과제 6개항.. 환경부는 이번 기술협력위원회에서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의 수질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 알제리가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25일 세리프 라흐마니 알제리 국토개발환경관광부 장관과도 양자 회담을 가진 데 이어 26일 튀니지 환경장관회담, 28일 이집트 환경장관 및 주택부 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상하수도 관련기술 협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