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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포럼 기념사진 찍는데만 840만원 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호화 포럼’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하태경 의원(바른정당)은 “지난 8월30일 열린 통합물관리포럼은 1인당 식비가 최소 7만원인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며 “1인당 2만5000원 이하인 것처럼 (인원수대로) 영수증을 쪼개 발급받았다”고 주장했다.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 환경부, 포럼 기념사진 찍는데만 840만원 썼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은경 장관이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두 ..한편, 이날 환경부 국감을 앞두고 증인 채택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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