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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환경정책은 싫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인 세종에서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민간자본을 포함,100조원 이상이 투입될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다. 이곳 논바닥에 들어선 세종호수공원은 서울 청계천과 마찬가지로 인근 강물을 인공적으로 퍼올려 가동된다. 허허벌판에는 정부청사와 아파트 등 아름다운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환경정책은 싫다 ..'환경결정론(決定論)보다는 ..'환경가능론(可能論)'에 더 무게를 두고 싶다...물론 환경보호는 중요하다...'환경 보호'와 ..강물을 오염시키는 녹조가 보 때문이라는 환경단체 등의 주장에 따라 내년말이면 이들은 철거될 지도 모른다...환경단체 등은 공원에 논과 금개구리 서식지를 존치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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