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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엄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혼자 사는 엄마를 도와달라는 아들의 제보를 받았다. 문을 꼭 걸어 잠근 채, 엄마는 자식들에게조차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 2년째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이미옥(가명, 6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 씨는 2년 전부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외부와 소통을 끊고 물건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고 했다. 그렇게 .. [순간포착]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엄마 한적한 시골 마을, 혼자 사는 엄마를 도와달라는 아들의 제보를 받았다... 문을 꼭 걸어 잠근 채, 엄마는 자식들에게조차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 2년째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이미옥(가명, 6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보고도 믿지 못할 열악한 환경 역시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