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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대로 썩은' 환경연합 간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횡령 등 혐의로 최근 구속된 환경운동연합 김모(33) 전 기획사업부장이 후원금 수억원을 빼돌려 애인 빚을 갚거나 고급 승용차를 사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태안기름유출 관련 후원금 일부를 여자친구에게 보내 주는 등 환경운동을 내세워 ‘뒷 주머니를 찼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김씨는 2004년 1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환경련의.. ..환경연합 간부 횡령 등 혐의로 최근 구속된 환경운동연합 김모(33) 전 기획사업부장이 후원금 수억원을 빼돌려 애인 빚을 갚거나 고급 승용차를 사는 데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특별대책회의를 구성, 조직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활동가들의 초심을 재확인하고 스스로 반성하며 철저한 자기혁신을 통해 환경운동을 다시 세우고자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