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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양심에 수원의 젖줄이 썩어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원을 대표하는 하천인 수원천 하류가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환경 메카로 자리 잡으려는 수원시의 노력이 일부 땅에 떨어진 시민의식으로 인해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1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세류대교 인근 수원천. 가을을 맞이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천변 길에는 우산을 쓰고 .. 썩은 양심에 수원의 젖줄이 썩어간다 수원을 대표하는 하천인 수원천 하류가 마구잡이로 ..이에 환경 메카로 자리 잡으려는 수원시의 노력이 일부 땅에 떨어진 시민의식으로 인해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이처럼 수원천 하류가 쓰레기로 더러워지면서 관할 구청과 환경시민단체 등은 지속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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