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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환경 이겨내는 식물 몬스테라 닮아봐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복 브랜드 제이청과 테이즈를 이끄는 정재선 디자이너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장용 봉투도 생분해비닐로 바꾸고, 사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다섯살 아이의 엄마기도 한 그는 "미래 세대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해피 마스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된 그는 스티.. ..환경 이겨내는 식물 몬스테라 닮아봐요” 여성복 브랜드 제이청과 테이즈를 이끄는 정재선 디자이.."미래 세대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해피 마스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된 그는 스티커 디자인에도 환경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신종 바이러스 출현 역시 지구 환경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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