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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이기웅] 인간, 萬物의 靈長인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함정에 매몰돼 자신의 존재 의미마저 살펴볼 틈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가 왜 사는지,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문해 볼 겨를마저 빼앗기고 있다는 말이다. 1970년대로부터 80년대, 그리고 90년대로 넘어오면서 나는 어느 부지런한 사진작가 친구와 국토여행을 하면서 이 나라 땅의 속살을 관찰하고.. [청사초롱-이기웅] 인간, 萬物의 靈長인가 우리의 삶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함정에 매몰돼 자신의 존재 의미마저 살펴볼 틈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가 왜 사는지,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 착하고 죄 없는 짐승들을 멋대로 번식시켜 참혹한 방법으로 기르다가 멋대로 생매장하는, 이러한 인간 행위의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내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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