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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최관하 <10> 미국 손님과 예배 드릴 기술실 폭우로 잠길 위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돕고 있는 미국 임마누엘장로교회 손원배 담임목사님과 한글학교 교장이신 집사님, 그리고 선교부 담당 장로님께서 한국에 오셨다. 학생들과 함께 기도하며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학교 안에 예배를 드리는 장소는 기술실인데, 지하라 어두컴컴하고 외국에서 오신 손님과 함께 예배드릴 장소로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 [역경의 열매] 최관하 ....폭우로 잠길 위기 우리를 돕고 있는 미국 임마누엘장로교회 손원배 담임목사님과 한글학교 교장이신 집사님, 그리고 선교부 담당 장로님께서 한국에 오셨다... 예배를 드리기로 예정된 전날 밤까지도 태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그런데 전날에 쏟아진 폭우라면 당연히 지하 계단 네댓 개는 물에 차 있어야 하는데 계단이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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