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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도 검색되는데 내부자료?... '환경부 블랙리스트' 재판 난감한 검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검찰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공무원들에게 직접 지시해 산하청 임원을 고용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할뿐더러 내부 직원들만 볼 수 있다는 자료는 일반인들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8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이날 검찰은 환경부 차원의 인사개입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환경부 직원의 임원추천위원회 참여 사실과 내정된 특정 인물들에 대한 서류,면접 과정에서의 채점표를 제출했다.....환경부 인사팀장에게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보냈다"고 밝혔다..."지원서는 환경공단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데 A씨가 제출된 곳은 환경부이다"라며 ....환경부 관련돼서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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