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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꽁꽁 언 새해…북미 덮친 역대급 한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몰아친 한파가 새해에도 계속됐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기온은 지난달 31일 영하 26도까지 떨어졌다. 1884년 이래 133년 만의 최저 기온이다. 앞서 오마하시는 혹한을 이유로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연말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했다. 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의 1일 기온도 이 지역의.. [사진으로 보는 세계]꽁꽁 언 새해…북미 덮친 역대급 한파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몰아친 한파가 새해에도 계속됐다... .. .. ..1일(현지시간) .. 앞서 오마하시는 혹한을 이유로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연말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했다... 디모인은 혹한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해 시내 중심가에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