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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돌고래' 폐사…'수족관 사육' 동물학대 논란 재점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발 속에 수입을 강행한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가 들여온 지 5일 만에 폐사했다. 생태체험관의 돌고래 폐사는 이번이 6번째이다. 수족관 돌고래 사육 문제를 두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울산시 남구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15분쯤 몸길이 2.62m, 몸무게 184㎏ 크기의 암컷 큰돌고래가 폐사했다. 9일 일.. ..환경단체의 반발 속에 수입을 강행한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 돌고래 수입 규탄 퍼포먼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시용 돌고래를 수입한 울산 남구와 이를 허가한 환경부, 해양수산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수족관’이라는 좁은 환경이 돌고래에게 큰 스트레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