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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흐르는 친환경단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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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입주 아파트 예정자들이 집단 반발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올해 말 입주예정인 1천275가구의 남양주시 호평동 동양파라곤 아파트도 입주 예정자들이 계약 당시 약속했던 '명품 아파트' 건설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입주 예정자들은 호만천 생태공원, 조경 특화사업 등 약속했던 명품 아파트.. 생태하천 흐르는 친환경단지는… ..‘없었다’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입주 아파트 예정자들이 집단 반발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올해 말 입주예정인 ..자연형 하천으로 재조성하겠다던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하천을 복개하고 그렇지 않은 구간도 전혀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보강토 블록으로 쌓고 있다...'흉물스런 옹벽' 친환경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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