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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최초 치료제 K바이오, 앞다퉈 도전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밀접하게 관여하는 CXCR7을 타깃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조직 복구, 혈관 신생 등 폐섬유증 증상을 개선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독성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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