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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새집에 환경단체 '뿔났다'…"포스코, 펭수 기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스코가 남극에서 온 펭귄 '펭수' 마케팅을 벌이는 것을 두고 환경단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8일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기만하지 마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포스코와 펭수가 소속되어 있는 EBS를 비판했다. EBS는 지난 13일 펭수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펭수의 새집을 공개했다... 펭수 새집에 환경단체 ..'펭수' 마케팅을 벌이는 것을 두고 환경단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8일 ..환경운동연합 측은 포스코의 협찬을 받아들인 EBS에도 사과를 요구했다...환경운동연합 측.."소품실의 열악한 환경이 우려스러웠다면 더 친환경적인 집을 고민하고 그 과정을 콘텐츠화하는 공공성을 발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