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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 전수조사 착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일 오전 집단 암이 발병한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인근의 비료공장. 공장 내에 들어서자 동물 사체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공장 가동이 1년 가까이 중단되었지만 내부에는 비료원료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폐기물이 포대에 수북이 쌓여있다. 바닥은 비와 섞인 선명한 기름띠가 공장밖으로 유출되고 있다. 공장의 식당 건물 인근에선 굴착기가 아스콘 포장을.. 익산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 전수조사 착수 4일 오전 집단 암이 발병한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인근의 비료공장... 공장 내에 들어서자 동물 사체 썩은 냄새..굴착해 발견된 물질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공인 인증기관에 의뢰해 폐기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집단 암이 발생하면서 환경부는 장점마을의 암 발병의 원인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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