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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탓 상습절도" 피의자 가족품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10여년간 수차례에 걸친 절도 행각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던 40대 남자가 또다시 절도사건을 저질렀으나 검찰의 관대한 처분에 따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 10일 광명시 철산동 H아파트 앞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배 20상자를 훔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윤모(46) 씨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피의자 윤.. "환경 탓 상습절도" 피의자 가족품으로 최근 10여년간 수차례에 걸친 절도 행각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던 40대 남자가 또다시 절도사건을 저질렀으나 검찰의 관대한 처분에 따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환경을 조사, 그가 태어난 직후 부모와 사별하고 2명의 누나와도 어릴 적부터 헤어져 홀로 노숙생활을 하면서 생계를 위해 생필품 등을 훔쳐 온 사실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