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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별법' 이후 첫 비상저감조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사흘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지난 15일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첫 발령인데, 차량 운행 제한과 배출가스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이 뿌연 미세먼지 안갯속에 갇혔습니다. 사흘째 고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치면서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 ..미..사흘째 고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치면서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됐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첫날, 서울 시내 한복판 초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백 마이크로그램을 훌쩍 넘어 ..시내 곳곳에서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배출가스 단속이 벌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