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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원시정 결산] 온실가스·미세먼지 줄여 '지속가능 도시'로 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28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조명래 환경부장관을 직접 찾아가 수원시의 기후변화ㆍ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수원시① 환경ㆍ지속가능 2011년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주목할만한 환경정책 두 가지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대응’이다. ..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2019년 1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1천대를 도입한다...■염태영 수원시장, 환경부장관 만나 적극 지원 요청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1월 28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환경상 ..환경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