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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중> 양산·부산 식수원 위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매립 폐기물 30%가 유독성 물질 - 초과 저장된 침출수에 옹벽 부실 - 집중호우라도 내리면 누출 우려 - 낙동강 유입시 시민건강 큰 위협 경남 양산시 어곡동 어곡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장 침출수가 기준치의 13배 넘게 저장된 데다 매립장 옹벽도 곳곳에 심한 균열이 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침출수 다량 누출에 따른 양산·부산시민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 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중> 양산·부산 식수원 위험 ..- 매립 폐기물 30%가 유독성 물질 ..- 초과 저장된 침출수에 옹벽 부실 ..- 집중호우라도.. 양산신도시 정수장에서 상류 쪽으로 300m 거리의 부산시민 식수원인 물금취수장 원수에서도 1,4-다이옥산이 미량 검출돼 환경부 장관이 이에 따른 종합수질관리대책을 내놓는 등 큰 파장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