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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사고 "설계도·안전수칙 안 지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월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교량 전도사고와 관련, 감리와 시공사·하도급사 관련자들이 대거 입건됐다. 설계도와 다르게 시공한 것이 대형참사를 불러온 사고 원인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방화대교 공사현장 감리단인 삼보기술단 책임 감리원 김모씨(46)와 보조 감리원 박모씨(56), 시공사인 금광기업 현장 대리인 위모씨(48)와 공사과장.. 방화대교 사고 .."설계도·안전수칙 안 지켜" 지난 7월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교량 전도사고와 관련, 감리와 시공사·하도급사 관련자들이 대거 입건됐다..."설계도와 다르게 시공해 발생한 편심하중이 교량 전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상부 콘크리트 슬래브가 설계도보다 얇게 타설 시공해 수직하중을 감소시켜 교량의 전도가 쉽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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