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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정감사 설악산 케이블카 보고서와 멸종위기종 산양 놓고 설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사업, 4대산(山)사업. 환경부는 심의기관인 환경부가 골키퍼 자리를 내주고 사업자로 변신해 골이 들어가도록 안내했다. ‘환경파괴부’로 이름 바꿔라.”(심상정) “사업이 시행되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윤성규 환경부 장관, 정연만 차관, 이민호 국장, 김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환경파괴자로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우원.. 환경부는 심의기관인 환경부가 골키퍼 자리를 내주고 사업자로 변신해 골이 들어가도록 안내했다...“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결정...“환경부는 이 경제성분석보고서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넘어갔다”고도 말했다...“양양군·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환경단체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케이블카 설치지역 주변이 모두 산양 서식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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