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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어린이 출생코호트사업 수행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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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김양호 센터장은 "조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성장발육과 사회성 및 정서발달에 대한 유해물질과의 인과관계 가설을 집중 규명하고 울산의 어린이들에게 피드백을 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에서는 올해 상세 ..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어린이 출생코호트사업 수행기관에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신 20주미만 산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중금속 검사 등 환경관련 모든 검사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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