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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협력사 공장 안전까지 챙긴다"…작업환경 안전관리 전담조직 신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임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환경과 안전을 위해서라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게 이 회사의 경영원칙이다. 협력사의 안전이 삼성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협력사 작업장 안전 대책도 챙기고 있다. 비상사태 시나리오 마련 삼성전자는 오래된 설비를 선별해 지속적인 .. 매년 환경안전 혁신대회를 열어 선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를 위해 2014년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2016년엔 금속가공 30개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지원했다... 교육과정은 환경안전에 대한 이해와 주요 개정 법안 등으로 구성된다... 협력사의 환경안전 현안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