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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모작?…강원 망고·태안 파파야 '주렁주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앞서 보신 것처럼 113년 만에 가장 포근했던 1월, 이달 들어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기온은 목포를 비롯한 남해안과 비슷한 수준 인데요. 동장군이 모습을 감추면서 망고와 파파야, 한라봉 같은 아열대 작물 들의 북상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진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 이제는 2모작?…강원 망고·태안 파파야 ..'주렁주렁' ..◀ 앵커 ..▶ .. ..앞서 보신 것처럼 113년 만에 가장 포근했던 1월, 이달 들어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아열대 과수에 대한 재배 환경 조건이 바뀌고 있고, 품질은 외국에서 생산되는 것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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