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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환경재단 설립 10주년 "생태계 질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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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습지생태계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려면 네트워크를 좀 더 활성화해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창녕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에서 '습지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과 인식 증진을 위한 관계자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는 습지 전문가 등 .. 황새 먹이사슬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살 수 있는 생태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마지막으로 주기재 부산대 교수 진행으로 이찬우 람사르환경재단 사업지원팀장이 ....환경재단의 10년 활동과 과제'를 보고한 후, 참가자.."올해는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경남 환경선언, 우포늪 따오기 도입, 람사르환경재단 설립이 1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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