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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32면 컬러' 부산일보에 바란다] [초] 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 김경철 씨
['32면 컬러' 부산일보에 바란다] [초] 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 김경철 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녹색공간은 습지와 철새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풍요롭게 만듭니다.'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의 김경철(54) 습지보전국장은 인터뷰 내내 '초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색빛 마천루로 둘러싸인 도시를 초록색으로 물들여 가는 일이야말로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라는 것이다.김 국장은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서구 .. [초] 환경단체 ..'녹색공간은 습지와 철새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풍요롭게 만듭니다.'환경단체 ..'나비효과'를 시가 제대로 고민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김 국장이 부산일보에 바라는 것은 환경이라는 미래 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주는 일이다.....환경 훼손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녹색공간 조성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