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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는 됐어요” “고기는 빼주세요”… 기후위기 막는 ‘제비족’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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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제비의 삶’ 시즌2 캠페인 참가자들이 SNS에 인증한 미션수행 사진.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싶었어요. 함께하면 변화도 커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와 ‘비건’(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을 지향하는 제비족 생활 2년째인 이정민(22)씨는 ‘연대감’을 느끼고 싶어.. ‘연대감’을 느끼고 싶어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에서 주최한 .. 환경을 위한 제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비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 환경연합 신우용 사무처장은 ..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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