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당진지역 22개 대형 배출사업장, 2020년까지 20% 감축 나서
당진지역 22개 대형 배출사업장, 2020년까지 20% 감축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 당진지역 22개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오는 2020년까지 2016년 배출량 대비 20% 이상 자발적인 감축에 나선다. 당진시는 10일 당진관내 22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책임자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이 모여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동.. 이처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동참키로 한 만큼 앞으로 당진시는 지역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당진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대기환경개선실천계획에 따라 친환경교통수단 보급과 비산먼지 관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대기환경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