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김학용 "조명래 투기의혹…장남 명의로 아파트 매매"
김학용 "조명래 투기의혹…장남 명의로 아파트 매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23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투기 목적으로 장남 명의를 빌려 서울 지역 아파트를 매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은 법무부가 제출한 조명래 후보자·배우자·직계존비속의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 후보자의 장남이 만 21세였던 지난 2004년 강서구 가양..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23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투기 목적으로 장남 명의를 빌려 서울 지역 아파트를 매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환경.. 조 후보자는 장남이 2016년에 외조부와 후보자 부부로부터 총 9800만원을 증여받고 조 후보자가 환경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인 이달 8일 증여세를 지연납부했다고 소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