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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탓에 개구리들 '늦잠'…2주가량 늦어진 산란 시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한파가 이어지다 보니 봄의 전령인 개구리도 늦잠을 잤습니다. 예년보다 2주 늦게 잠에서 깬 개구리들의 산란현장을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구리 번식지 가운데 하나인 충남 예산의 한 들녘입니다. 개구리들의 경쾌한 합창 소리가 조용했던 농경지를 가득 메웁니다. 물 .. 한파 탓에 개구리들 ..'늦잠'…2주가량 늦어진 산란 시기 ..<앵커> .. .. .. .. ..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한파가 이어지다 보니 봄의 전령인 개구리도 늦잠을 잤습니다... .. .. .. .. .. ..예년보다 2주 늦게 잠에서..물 고인 습지마다 방금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하나둘, 얼굴을 내밀고 번식을 위해 짝짓기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