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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폭주족에 신음하는 피반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박연수 -충북도청풍명월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청주에서 무심천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가덕면 인차리가 나온다. 또 인차리에서 동남쪽 방향으로 농로를 걸어가면 계산1리 말미장터 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말미는 '큰 산'이란 뜻으로 큰 산 아래 조성된 장터가 말미장터다. 마을노인정에서 만난 70대 할머니는 "옛날 이곳은 대단했었지. 회인에서 넘어온 양건.. 쓰레기와 폭주족에 신음하는 피반령 ..▲ 박연수 ..-충북도청풍명월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 .. ..청주에서 무심천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가덕면 인차리가 나온다.. 그 쉼터 아래에는 온갖 생활쓰레기로 쓰레기로 얼룩져 있다... 역사성과 선조들의 얼이 담긴 피반령은 쓰레기와 폭주족의 굉음으로 신음하며 세계 13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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