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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이정훈 교수 온난화 유발 물질 ‘블랙카본 정밀 측정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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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기계공학부 이정훈 교수(43·사진)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물질이자 초미세먼지 주요 성분인 블랙카본(Black Carbon)을 정밀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 교수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랩코 연구팀과 함께 2013년 6월~올.. 코리아텍 이정훈 교수 온난화..코리아텍에 따르면 이 교수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밀한 측정기술은 환경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기술”이라며 ..“이번 측정기술 개발은 기후변화, 대기환경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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