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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나도 가해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의 제목만 봐서는 미투 운동('성폭력 나도 당했다'운동) 이야기인 줄 알겠지만 다른 이야기다. 아주 평범한 직장인을 예로 들어보자. 그는 환경문제와 식생활뿐 아니라 건강이나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알 만큼 안다. 당연히 자동차도 함부로 끌고 다니지 않고 장거리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한국 사람의 평균 수준은 이 정도는 된다. 평범한 직장인인 그는 .. 그는 환경문제와 식생활뿐 아니라 건강이나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알 만큼 안다.....환경 감수성을 섬세하게 키워내지 않으면 산업 환경, ..지난달에 환경부 장관과 시민·종교단체 대표로 면담할 기회가 있었다... 검은 비닐봉지 환경 보증금을 1000원으로 인상한다고 가정해 보자... 당국은 정책으로, 개인은 개인적으로 환경 가해 행위를 멈추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