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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를 헐어야 홍수피해 막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병균 목사 평통사공동대표 8월 7일 호우경보가 발령된 이후 9일까지 나주지역에는 최대 409.5mm 누적평균 318.5mm의 역대급 폭우가 쏟아졌다. 이와 같은 기록적인 물폭탄으로 인해 다시면 영강동 등 영산강과 인접해있는 저지대 마을들이 큰 수해를 당했다. 특히 백룡저수지에서 흐르는 문평천은 호우로 인해 넘치듯 영산강을 향해 쏟아져내려왔다. 영.. [기고] 보를 헐어야 홍수피해 막는다 김병균 목사 평통사공동대표 8월..2019년 2월,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위원회는 죽산보 해체, 승촌보 상시개방 안을 제시했다...금강 세종ㆍ공주보를 3년간 완전 개방했더니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출현하는 등 생태계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도 살고 사람도 사는 영산강 350리를 재창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