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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잘 팔리는 겨울용품… 판매 ‘끓는점’은 다 다르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장인 김민경 씨(31)는 2일 발열내의와 장갑을 샀다. 지난해 12월 첫 한파 때 마련한 양털 부츠를 신고 거위털 패딩점퍼를 껴입어도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추위는 견디기 어려웠다. 김 씨는 “뭘 입어도 추워서 발열내의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편의점에서는 한파가 몰아친 1, 2일 이틀 동안 초콜릿이 평소보다 30% 이상 더 팔렸다. 세븐일.. 한파에 잘 팔리는 겨울용품… 판매 ..‘끓는점’은 다 다르네 직장인 김민경 씨(31)는 2일 발열내의와 장갑을 샀다... 지난해 12월 첫 한파 때 마련한 양털 부츠를 신고 거위털 패딩점퍼를 껴입어도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추위는 견디기 어려웠다... 김 씨는 .. 장갑, 머플러, 썰매나 스키복 등 스키용품은 12월에 폭설이 오면서 매출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