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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 4곳서 313명 집단 식중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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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각급 학교 4곳에서 학생과 교직원 313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건 지난 6일 오전부터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는 오전부터 총 급식인원 1210명 중 학생 149명과 교직원 2명이 갑작스런 복통과 설사를 호소해 학교가 당국에 신고했.. 인천, 학교 4곳서 313명 집단 식중독 ..'충격' 인천지역 각급 학교 4곳에서 학생과 교직원 313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 .. .. .. ..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건 지난 6일..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도 남은 음식과 도마·행주 등에서 가검물을 채취하고 정밀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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