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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한 따오기 40마리 중 38마리 생존…2마리 폐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창년 우포늪 인근과 낙동강 중하류 일대 서식 따오기 [환경부 제공]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 달 전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 40마리 가운데 2마리가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추적 관찰한 결과 2마리가 폐사한.. 방사한 따오기 40마리 중 38마리 생존…2마리 폐사 환경부, 창년 우포늪 인근과 낙동강 중하류 일대 서식 ..[환경부 제공]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달 2..환경부와 문화재청은 따오기가 대체로 자연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관찰과 추가 방사를 통해 따오기가 한반도 전역에 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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