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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고로는 지켰지만…노사 갈등은 현재진행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환경부 민관협의체가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고로 브리더) 개방을 조건부 허용하며 철강업계가 고로를 지키게 됐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이어져온 노조와 사측 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설상가상 현대제철은 추석 이후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일 철강.. 철강업계, 고로는 지켰지만…노사 갈등은 현재진행형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환경부 민관협의체가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고로 브리더) 개방을 조건부 허용하며 철강업계가 고로를 지키게 됐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이어져온 노조와 사측 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설상가상 현대제철은 추석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