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인문사회]쓰레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감출뿐
[인문사회]쓰레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감출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라진 내일/헤더 로저스 지음·이수영 옮김/360쪽·1만4000원·삼인 저녁 무렵 내놓은 쓰레기는 수거차량이 다녀간 다음 날 아침이면 없어진다.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과연 정말로 사라진 걸까? 쓰레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건 매립장에 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매립장은 거대한 쓰레기의 산이다. 몇 겹의 흙과 특수 처리한 플라스틱으로 쓰레기를..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는..저녁 무렵 내놓은 쓰레기는 수거차량이 다녀간 다음 날 아침이면 없어진다...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과연 정말로 사라진 걸까? .. 쓰레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건 매립장에 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쓰레기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쓰레기는 생산의 파괴적 여파를 보여주는 축소판”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