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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귀찮다" 14층에서 던진 쓰레기에 아이 부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9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던진 쓰레기로 주차된 자동차 뒷유리가 깨지고 지나가던 초등학생 A양이 유리 파편에 다쳤다. 제보자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뛰어나갔다. 쓰레기를 던진 사람을 알아내기 위해 경비실에서 방송했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나서야 14층에 사는 교사의 행동이라는.. ..쓰레기에 아이 부상 지난 19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 쓰레기를 던진 사람을 알아내기 위해 경비실에서 방송했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기 귀찮았다'는 이유였다. .."아이가 몇 초만 일찍 걸어갔으면 쓰레기를 맞고 사망했을 것"이라며 .."차량 소유주와 쓰레기를 던진 주민은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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