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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내륙인 충북에 맞는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이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의 과학적 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3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다에 접하지 않은 내륙 지형인 충북은 청주를 비롯한 많은 시·군이 분지형태를 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의 과학적 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3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기존 환경부 예보 수준(9×9㎞)보다 상세한 격자(1×1㎞) 단위의 예측을 통해 시·군 단위까지 대기오염 상황 예측이 가능하게 됐다.....환경대기이동측정시스템, 유해대기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