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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에 양념 줄줄… ‘노양심’에 고통받는 재활용쓰레기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CCTV에 다 찍힙니다. 음식물은 물에 헹궈 갖다 놓으세요.” 한 오피스텔 관리인이 써 붙인 분노의 공지문이 화제다. 입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가 담긴 포장용기를 씻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버리자 쓰레기마다 공지문을 붙였다. 2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열 받은 오피스텔 관리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오피스텔 재활용쓰.. 닭뼈에 양념 줄줄… ..‘노양심’에 고통받는 재활용쓰레기장 ..“CCTV에 다 찍힙니다... 음식물은 물에 헹궈 갖다 놓으세요.” .. .. .. ..한 오피스텔 관리인이 써 붙인 분노의 공지문이 화제다... 입주민.. 잘 드셨으면 잘 정리해서 버려야 깨끗한 환경이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잘 처리해야 다 같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