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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 산업폐기물 매립장 엄격한 잣대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조오순 의원(나 선거구, 우정읍ㆍ팔탄ㆍ장안면)은 지난 22일 오전에 열린 제177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장안면 석포리 708-2 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폐기물 매립장과 관련, 폐기물 매립장은 약 4만평의 면적에 1일 743t을 매립하고 17년에 걸쳐 약 300만t의 폐기물을 매립한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심의에서 매립지 지하 암반토굴작업 시 폭파작업에 따른 진동과 화학물질의 발생으로 지반침하,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의 서식지 파괴 등 환경피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고 주장했다.....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주장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공사진행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향후 침출수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