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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등판서 팔꿈치 불편→2회 강판, KT 악재 닥치나 했는데…‘천만다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편함을 호소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양석환에게 볼넷, 김재환에게 2루타를 맞았다. 무사 주자 2, 3루서 헨리 라모스를 상대했다. 볼 2개를 던진 뒤 팔꿈치 쪽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강철 KT 감독이 직접 올라와...